|
주의 : 순수한 개인적 의견일 뿐. 특정 소설작가나 특정 소설을 비하할 의도따윈 0.01mg도 없음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아.. 요새들어 판타지 소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걸 느끼는데 도대체 그 소설들이 뭐가 다른건지 알수가 없다는게 내 생각이라는거다.. 예전에 판타지 소설 site에 글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. "도대체 요새 판타지 소설들은 왜 죄다 이모양이냐?" 캬... 당시의 반응은 참 이루 말할수 없이 폭발적이었다 -_- 난 내가 느끼는 바를 적나라하게 적었을 뿐이고 남들은 날 겁내 까댔을 뿐이었다. 하지만... 아무리 뭐라뭐라 해 대도 사실은 사실이지 솔직히 말해서 난 판타지 소설을 좋아한다. 그래서 더 수준이하의 무개념 판타지 소설들이 판 치는걸 보기 싫은거다. 도서 대여점에 가보면 이건 뭐... 정통 판타지소설 몇개 없고 죄~~다 그놈의 퓨전판타지. 그리고 요새들어 게임소설? 그래그래 다 이해한다 이거야. 정통 판타지 추구한 책 치고 문체 쉽고 내용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책 없다는거 그래서 니들한테 친숙한 게임이니 퓨전이니 하는 판타지가 판치는거 다 안다고. 근데 말이다..? 이건 뭐 어느정도 개념은 잡혀있어야 될거 아니냐고 독자층이 점점 낮아지면서 중고등학생 대상이라고 쳐도 그렇지 소설 내 주인공의 대사에 의성어가 남발하는건 둘째치고 작가의 수준마저 의심스럽게 만드는 말도 안되는 문법하며 개판인 표현력이며 그저 남들이 쓴 글대로 뭔가 본듯한 느낌대로 써내려가면 장땡인거야? '주인공이 지나간다. 적이 나왔다. 약한척 뒤로 빼다가 한두방에 정리. 이동한다. 또 사건에 휘말린다. 적당히 정체를 숨기는 척 하다가 또 결국 쉽사리 정리.' <- 무한반복의 뫼비우스 서클이냐? 대부분의 퓨전 판타지소설 주인공들은 어찌 그리 다 잘난건지 모르겠네 이건 뭐 '졸라 짱쎈 투명드래곤' 수준이잖아? 얼마전 하도 볼 책이 떠오르지 않아서 뭐든 다 안다는 '네이뇬 지食인' 들 한테 물어봤다 "요새 볼만한 가벼운 라이트노벨 형식의 판타지 소설 추천좀 부탁드려요" . . . 다음날 댓글들을 확인해 보았다 그 댓글중 기억나는 두개의 소설 제목이다 '프라우슈 폰 진' / '사신(死神) 할래요?' ...내가 이 자리를 빌어 한마디 하마. "이따위 쓰레기를 추천해 준 완전 개념있으신 분. 어금니 꽉 깨물고 가드올리고 다녀라. 뒤에서 형이 뭔짓할지 모른다." 솔직히 그런 쓰레기들을 소설이랍시고 쓰는놈도 문제지만 그런 글들을 읽고 재밌다고 추천하는 무뇌아들이나 추천 조회수 좀 많다고 냅다 계약해서 출판하는 출판사 놈들이나 죄다 문제가 철철 흘러넘치지 않아? "야이 시바라마들아! 늬들때메 다른 제대로 된 작가님들이 같이 싸잡아서 욕먹고 도매금으로 불량도서 취급 당하는거야"
|
† 메모장 †
카테고리
이글루링크
최근 등록된 덧글
이글루 파인더
포토로그
|